타미 진스, 90년대 복고풍 느낌 '헤리티지' 컬렉션 출시
2019.10.17 오전 10:22
겨울 맞아 캡슐 컬렉션으로 고객 공략…푸퍼 재킷 등 17가지 모델 구성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타미힐피거의 청바지 라인 '타미진스(Tommy Jeans)'가 올 겨울을 맞아 '헤리티지(Heritage)' 캡슐 컬렉션 총 17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헤리티지' 캡슐 컬렉션은 199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 그래픽 디자인을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새롭게 복각(復刻)한 컬렉션으로, 타미힐피거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기 위해 전 제품에 타미힐피거의 아이코닉(Iconic)한 '플래그 로고'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사진=한섬]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은 '플래그 푸퍼 재킷(2개 모델)'과 '리버서블 아노락 재킷(1개 모델)', '하프넥 플리스 집업(1개 모델)', '셰르파 데님 재킷(1개 모델)' 등 남성 라인 10개 모델이다. 또 '빅 플래그 데님 재킷(1개 모델)', '하프넥 집업(1스타일)', '롱슬리브 티셔츠(1개 모델)' 등 여성 라인 7개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한섬 관계자는 "타미힐피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만한 레트로 스타일의 컬렉션"이라며 "각 제품에 타미 아카이브를 인증하는 라벨이 부착돼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