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사장(오른쪽)과 사에키 요시카즈 수석엔지니어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토요타 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 RAV4(라브4)'를 선보이고 있다.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인 RAV4는 TNGA 플랫폼 적용으로 저 중심·경량화·고 강성화를 실현하며 뛰어난 주행 안전성과 민첩한 핸들링을 선보인다. 또 강인한 스타일과 뛰어난 공간성으로 RAV4만의 개성을 한층 강화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가솔린 2WD 3천540만 원 ▲하이브리드 2WD 3천930만 원 ▲하이브리드 AWD 4천58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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