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권혁민 진에서 대표가 선임 한달만에 자리에서 물어났다.
진에어는 최정호·권혁민 대표집행임원 체제에서 최정호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변경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진에어에 따르면 권 대표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것으로 전해졌다.
진에어는 5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어남과 동시에 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권혁민 진에어 대표 사임…최정호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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