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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우신 "1년 만에 합류…재충전한 만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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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첫 정규앨범 '인비테이션' 발표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 우신이 1년 만에 팀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업텐션이 16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인비테이션(INVITATION)'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1년 만에 팀에 합류한 우신은 "오랜만에 돌아와서 어색하기도 하다. 하지만 혼자 재충전을 하면서 멤버들과 꾸준히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 없는 동안 3개의 앨범이 나왔다. 멤버들이 나의 빈자리를 잘 채워줬다"며 "재충전한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 15일 발매된 업텐션의 첫 번째 정규앨범 '인비테이션'은 업텐션이 만든 새로운 판타지 세계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총 11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캔디랜드(CANDYLAND)'는 업텐션의 데뷔곡 '위험해'와 '나한테만 집중해' 등을 프로듀싱한 히트 프로듀서 신혁을 비롯한 줌바스 뮤직 그룹이 탄생시킨 곡이다. 너와 나, 둘만의 세상인 캔디랜드로 초대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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