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5시리즈" BMW코리아, 지난해 사상 최대 판매 달성
2018.01.10 오전 11:10
2017년 5만9천여대 판매, 전년比 23%↑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BMW코리아가 지난해 5만9천여대를 판매,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10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BMW와 MINI는 각각 5만9천642대, 9천56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0%, 10.8% 판매 증가세를 이뤘다.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뉴 5시리즈는 총 2만4천22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0.3% 성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뉴 520d는 9천688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22.5% 성장, 2년 연속 수입차 최다 판매모델 1위를 차지했다.





또 3시리즈 판매량은 1만1천931대를 기록, 1만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16.5% 성장했다. 4시리즈 판매량 역시 19.3% 증가했으며 1시리즈는 7%, 2시리즈는 3.1%, GT 모델은 6.7% 각각 성장했다.

특히 X 시리즈 판매량 성장이 두드러졌다. X3가 전년 대비 6.8%, X4의 경우 11% 성장했으며, X5와 X6는 전년 대비 각각 61.3%, 43.8%까지 큰 폭으로 성장했다. 그 결과 전체 X 시리즈 판매량은 9천613대를 기록, 전년 대비 2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INI도 지난 한 해 9천562대가 판매되며 전년보다 10.8% 실적이 증가, 연간 최다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에는 1천186대를 판매해 월간 최고 판매 기록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2세대 뉴 MINI 컨트리맨이 총 2121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판매량이 39% 성장하며 브랜드 판매량을 견인했다. MINI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존 쿠퍼 웍스(JCW) 모델의 판매량도 전년 대비 30% 성장한 182대를 기록했다.

롤스로이스 86대를 포함해 자동차 부문은 전년 대비 21.2% 늘어난 6만9천272대가 판매됐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