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朴 대통령,北 수소탄 실험 관련 NSC전체회의 주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채송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1시 30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과 관련된 대책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북한이 수소탄 실험을 한 것에 대해 오전 12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회의를 개최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한 것에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전체회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6일 조선중앙TV에서 방영된 중대 보도에서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결심에 따라 첫 수소탄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제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 보유 국가에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朴 대통령,北 수소탄 실험 관련 NSC전체회의 주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