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세럼-IN-오일(Serum-in-Oil)'을 오는 15일 출시한다.
'세럼-IN-오일'은 세럼의 기능성과 부드러운 발림성에 오일의 피부 코팅 효과와 투명한 윤기, 주름 개선 효과를 더한 포뮬라 제품이다. 끈적임 없는 젤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세럼으로 변하고, 다시 오일의 형태로 바뀌면서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선사하는 혁신적인 3단 텍스처가 특징이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408/1407720661622_1_103631.jpg)
오일 포뮬러가 영양감 가득한 세럼을 둘러싸고 있어 피부에 바르는 순간 세럼 입자가 피부 층층이 스며드는 동시에 오일의 포근한 사용감과 윤기를 제공한다. 세럼의 영양과 효능, 오일이 주는 윤기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세럼 속 탱탱오일'이라는 애칭을 지었다.
비오템은 '세럼-IN-오일'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에게 여행용 스킨케어 5종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출시 전 사전 구매 예약자에게는 '블루 테라피 크림(Blue Therapy Cream)' 15ml를 추가로 증정한다.
'세럼-IN-오일'은 용량 30ml, 가격 8만5천원대로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오는 15일부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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