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넷마블-더 샌드박스 MOU…'모두의마블2'로 첫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케이버스 내 넷마블 랜드 조성…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콘텐츠 공개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와 메타버스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넷마블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샌드박스의 K-콘텐츠 전문 공간 케이버스(K-verse)에 6x6 규모의 넷마블 지식재산(IP) 랜드를 조성한다. 이용자들은 이 공간에서 넷마블 대표 IP를 활용한 아이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의 첫 주자로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보드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가 선정됐다. 이 게임은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전략적인 보드 게임성을 보다 강화한 형태로 계승하며 동시에 실제 지적도 기반 메타버스 공간인 '메타월드'를 게임 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출시 이후 더 샌드박스 플랫폼 내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넷마블-더 샌드박스 MOU…'모두의마블2'로 첫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