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가수 김흥국(66)이 정치 논란을 딛고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다. 그는 "이제는 오직 노래와 예능으로 국민 곁에 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수 겸 제작자 김흥국.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36780eddb938f.jpg)
김흥국은 20일 소속사 대박기획을 통해 "정치 이야기는 이제 내려놓고, 무대 위에서 국민과 함께 웃고 노래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정치는 내 길이 아니었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함께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면서 "그게 진짜 김흥국"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 정치가 아닌 예능과 음악으로 국민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겠다"고 가수 활동을 예고했다.
김흥국은 대표곡 '호랑나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곡을 올 연말 안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일상과 무대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김흥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고 보수 집회에 참석하는 등 정치적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직후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헌법재판소가) 완전히 한쪽으로 치우친 거고, 완전히 국민을 무시한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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