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15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해 "평범한 시민들의 거대한 연대가 이뤄낸 승리"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위대한 국민들께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너무나 아프고 부끄러운 일이었지만 우리는 이를 새로운 시작으로 삼아야 한다"며 "더 크고 강한 민주주의를 다시 굳건하게 일으켜 세워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둘로 나뉘어진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야 한다"며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볼 때만 가능한 일이다.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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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줘라. 다음 니차례다
성실히 일하던 검사를 정치권에 끌어들인건 바로 문제인.이제 문가 통치시절 비리와 범죄가 조사될것이다.
항상 술에 쩔어있는 술통늠한테 술을 갖다줘야 하는데, 몸이 부르르 떨며 발광하기전에, 멍청하기 짝이없는 2찍이가 빨리 영치금 넣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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