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15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윤 대통령 변호인단도 도착해 대응 중이다. 윤갑근·송진호 변호사 등은 이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관계자 측으로부터 체포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받았으나 수사 권한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보안시설인 관저 출입 허가도 받지 못한 만큼 관저로 진입할 수 없다며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15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윤 대통령 변호인단도 도착해 대응 중이다. 윤갑근·송진호 변호사 등은 이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관계자 측으로부터 체포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받았으나 수사 권한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보안시설인 관저 출입 허가도 받지 못한 만큼 관저로 진입할 수 없다며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
뭔 대치냐!!!!! 밀고 들어가야지... 저놈을 끌어내야 썩어빠진 군장성들도 잡아넣는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