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해 "체포영장이라는 비상수단 통해서 현직 대통령을 구금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서는 수사 방법으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속보] 권성동 "현직 대통령 구금 시도,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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