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챌린지&체인지(Challenge & Change) 소통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영방침 및 전략과 새로 시행되는 인사·복지 제도, 부정청탁금지법 준수, 공정거래 및 하도급법 교육 등의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이 워크숍은 지난해 4월 처음 진행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워크숍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 외 각지에 있는 전체 임직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오전, 오후 2차수로 나눠 5일간 진행했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의 방향으로 미래 비전을 달성해 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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