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 고 이사장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공산주의자'라고 했다가 3,000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대해 "판결을 보고 너무나 황당하고 편향된 판결이었다"고 말했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610/1476073131113_1_201522.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610/1476073134528_2_201552.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610/1476073123502_1_201620.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610/1476073098383_1_201656.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610/1476073115051_1_201722.jpg)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 고 이사장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공산주의자'라고 했다가 3,000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대해 "판결을 보고 너무나 황당하고 편향된 판결이었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