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오른쪽)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에서 박지원 원내대표와 얘기를 하고 있다.
안 대표는 "2016년 시대과제는 격차해소와 평화통일"이라며 "지난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은 변화하라, 민생 챙겨라, 실천하라는 세 가지"라며 "국민의당은 다른 어떤 정당보다도 앞서서 공부하는 정당,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늘 워크샵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오른쪽)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에서 박지원 원내대표와 얘기를 하고 있다.
안 대표는 "2016년 시대과제는 격차해소와 평화통일"이라며 "지난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은 변화하라, 민생 챙겨라, 실천하라는 세 가지"라며 "국민의당은 다른 어떤 정당보다도 앞서서 공부하는 정당,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늘 워크샵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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