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구장에서도 세월호 침몰 애도 입력 2014.04.17 오후 6:4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건을 애도하는 문구가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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