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신춘호 농심 회장, 작년 연봉 8억2천76만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신동원 부회장, 5억3천450만원 받아

[장유미기자] 농심은 신춘호 회장이 지난해 8억2천76만원을, 그의 아들인 신동원 부회장이 5억3천450만원을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31일 농심이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해 신춘호 회장과 신동원 부회장을 포함해 등기이사 3명에게 18억9천141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외이사 2명에게는 8천400만원을, 감사위원 3명에게는 1억2천6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보수는 전액 근로소득으로 지급됐으며, 기타 소득과 퇴직 소득은 해당 사항이 없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춘호 농심 회장, 작년 연봉 8억2천76만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