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뇌쇄적 흑백 화보 '도발+섹시'

[정명화기자] 장현승과 현아로 구성된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가 28일 자정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파격적인 흑백 화보를 공개했다.

트러블메이커가 공식 트위터 및 페이스북등을 통해서 공개한 세 장의 사진은 자동차 안과 밖을 오가며 완성됐다. 첫 자동차 화보에서 장현승은 깊은 눈빛과 거친 야성미로 눈길을 끌었고, 현아는 흑백화보에서 더 짙은 섹시함과 도발적인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공개되는 컷마다 독보적인 섹시함과 특유의 분위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차 안에서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두 사람의 화보는 이슈를 뿌렸던 전 앨범에 이어 섹시 음악과 안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28일 0시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있는 트러블메이커는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함과 도발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