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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국내에선 32GB만 우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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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주 무선사업부 사장 "16GB, 64GB는 시장상황 고려"

[김현주기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2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개최된 '갤럭시S4 월드투어' 행사에서 "갤럭시S4 국내 초기모델은 32GB만 도입한다"며 "시장 상황을 고려해 16GB, 64GB 모델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갤럭시S4 물량 부족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그는 "단시간에 세계에 공급을 하려다보니 물량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라며 "오는 27일 글로벌 론칭에 맞춰 출시를 하되 이동통신사별로 우선 예약판매만 시작하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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