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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지경부 국감 현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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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기자]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위원장 강창일 민주통합당)가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지식경제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여야 위원 24명(여당 11명, 야당 13명)이 참석해 ▲에너지·자원 ▲구미산업단지 불산 유출 사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등에 대한 국감을 실시했다.

지경부 국감장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여다 봤다.

<(왼쪽부터)여상규 위원(여당 간사)과 오영식 위원(야당 간사)이 지경부 국감 시작 전 의사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오후 국감 첫 질의자로 나선 초선 의원 박완주 위원(민주통합당)은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 등 동반성장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그는 이날 국감에 앞서 오전에 지경부 기자실에 들러 지경부 출입 기자들에게 일일히 자신의 명함을 돌렸으며, 국감 내내 주요 국감 내용을 메모하는 열의를 보였다.>

<반면, 국감 시작 후 국감장에 출석한 재선 의원 홍일표 위원(새누리당)이 '국감 질의서를 메일에 올려 놓을 것'이라는 문자메시지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보좌관에게 보내고 있다(위). 홍 의원이 메일에서 질의서를 내려받아 확인하고 있다. 이날 홍 의원은 오후 질의자로 나서 지경부의 연구개발(R&D) 정책에 대해 질의했다.>

<이채익 위원(새누리당)의 '홍 장관 성격이 유(柔)하다'는 지적에, 홍 장관이 웃으면서 답하고 있다.>

<권은희 위원(새누리당)은 'MB 정부 IT 홀대 후회 막급'을 주제로 한 질의를 펼치는 등 현 정부의 정보기술(IT)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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