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강현주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1일 특별위원회 위원 및 명예훼손 분쟁조정부 위원을 위촉했다.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법무법인 대륙아주 여상조 대표변호사 ▲연예·오락방송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최충웅 경남대 신문방송정치외교학부 석좌교수 ▲광고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태선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양동철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각각 위촉됐다.

명예훼손 분쟁조정부에는 신성호 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이 조정부의 장으로 위촉됐다.

박만 방통심의위 위원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방송과 통신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건전한 방송·통신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서 쌓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활발히 개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