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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셰이크, 15개국 앱스토어 음악게임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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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수 20만건 돌파

[민혜정기자]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기업 둡(대표 박기현, 최원석)은 자사의 리듬액션게임 '빅뱅셰이크'가 15개국 앱스토어 음악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빅뱅셰이크는 지난 10일 출시와 한국, 홍콩, 덴마크 등 15개국 앱스토어 음악게임부문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게임은 출시 이틀만에 다운로드 수 20만건을 돌파했다.

'빅뱅셰이크'는 '뮤지션셰이크'시리즈의 새로운 게임이다.

'뮤지션셰이크'시리즈는 해당 가수 음악에 맞춰 음표를 누르는 리듬액션게임이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아이유,씨엔블루에 이어 '빅뱅' 버전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둡의 김성훈 뮤직비즈니스 부문장은 "빅뱅셰이크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국내 콘텐츠 산업이 세계 전역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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