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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총싸움게임 '디젤' 공개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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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은 네오위즈게임즈가 4년여 동안 제작한 3인칭 시점의 슈팅게임으로 슈팅·타격·액션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젤'은 3인칭 시점의 넓은 시야각을 통해 기존 1인칭 슈팅 게임의 문제점인 어지러움증 발생을 줄였으며, 강력한 근접무기를 통해 시원한 타격감은 극대화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디젤'이 지난 사전 공개서비스 기간 동안 1인당 플레이 시간 100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공개서비스에선 팀데스매치·폭파전· 추격전 등 3종의 모드와 신규 맵 '고층빌딩' 1종이 추가되며, '디젤'의 홍보모델 '씨스타'가 등장하는 초보 이용자를 위한 안내 모드도 공개된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본부장은 "'디젤'의 목표는 기존 FPS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고, 슈팅게임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불러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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