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는 현재 국내 총싸움게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든어택'을 개발한 백승훈 사단의 신작이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서든어택'의 성공 신화를 일궈낸 백승훈 본부장의 신작이라는 점만으로도 이미 'S2'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S2'를 통해 총싸움게임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1월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1'을 통해 'S2'의 시연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