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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매니저', 송지선·김민아 아나운서 부매니저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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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행 돕는 도우미 기능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가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 부매니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발표했다.

MBC 스포츠 플러스 송지선, 김민아 아나운서가 부매니저로 등장해 이용자들의 게임 진행을 돕거나 여러 가지 조언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프로야구 매니저'는 선수 카드 유학 관련 정보 표시, 수석코치 전력 보강 기능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한편, '프로야구 매니저'는 29일까지 게임전문 소셜 미디어 마이게임TV와 함께 올해 첫 번째 페넌트레이스를 진행한다. 최대 45만 PT(게임머니)가 지급되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겐 선수카드, 서포트 카드 등을 수여한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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