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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5 스튜디오, 한국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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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해 아시아 온라인 게임 트렌드 살필 것"

레드 5 스튜디오는 국내 게임업체 웹젠이 아시아 판권을 가지고 있는 '파이오폴'을 2006년부터 개발 중인 업체다. '파이어폴'은 수백명의 이용자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중접속(MMO) 액션슈팅게임으로, 정식 서비스는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드 5 스튜디오의 대표이자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CO)인 마크 컨은 "한국이 아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때문에 레드 5 코리아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레드 5 코리아의 이우영 지사장은 "이번 법인 설립은 '파이어폴'에 대한 한국 이용자들의 시장 반응을 살피고 한국 내 레드 5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22일부터 국내 업무를 시작했으며 현재 직원을 충원 중"이라고 말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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