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닉스, '키코' 거래로 74억 손실 입력 2008.07.03 오전 9:4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통화옵션의 일종인 키코(KIKO) 거래로 총 74억원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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