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런(대표 황태현 www.softrun.com)은 경기·경북교육청의 '패치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경상북도 내 모든 초·중·고교에서 소프트런의 패치관리스시스템(PMS)인 '인사이터'를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
황태현 소프트런 사장은 "지난 해 전북, 경북, 경기 교육청 등의 사업을 수주했다"며 "내부 결산 결과 2007년 창립 5년 만에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달성을 예상, 순수 SW 개발업체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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