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과 관련해 "민생 예산은 깎기 바쁘고 대통령실 이전 예산에만 진심인 윤석열 정부는 민생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과 관련해 "민생 예산은 깎기 바쁘고 대통령실 이전 예산에만 진심인 윤석열 정부는 민생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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