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은평지점은 오는 9일, 골드센터목동점은 20~21일 이틀간 각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8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금융센터은평지점은 9일 오후 4시부터 은평구 통일로 범서빌딩 3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변동성 확대 장세의 투자 대응 전략, PMA(PB Management Account)'를 주제로 오경택 프라이빗 뱅커(PB)가 강연한다. 또한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시기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에 대해 이택진 OTC마케팅팀 차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골드센터목동점도 20~21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 4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기본적·기술적 분석에 대한 내용과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박준열 부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각 지점 투자설명회는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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