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전자가 전장 사업 수주 잔고가 60조원 중반대이며 이중 60%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차지한다고 밝혔다.
김주용 LG전자 VS경영관리담당은 29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전장 수주잔고는 신규 8조원을 포함해 60조원 중반대"라며 "잔고의 60%는 인포테인먼트"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부품과 차량용 조명은 20%씩을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전자가 전장 사업 수주 잔고가 60조원 중반대이며 이중 60%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차지한다고 밝혔다.
김주용 LG전자 VS경영관리담당은 29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전장 수주잔고는 신규 8조원을 포함해 60조원 중반대"라며 "잔고의 60%는 인포테인먼트"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부품과 차량용 조명은 20%씩을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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