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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부모님, 댄서 반대해 독학으로 춤 배워...허리디스크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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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댄서 노제가 허리 디스크로 고생한 일화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 8인이 출연했다.

이날 노제는 부모님이 댄서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며 "TV를 보며 춤을 독학했고, 1년 준비해서 예고에 진학했다. 그때 허리에 이상을 느꼈는데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이미 어린 나이에 상태가 안 좋았다"고 말했다.

아는 형님 [사진=JTBC 캡처]
아는 형님 [사진=JTBC 캡처]

이어 "허리가 안 좋은 상태에서 몸도 안 풀고 안무를 짰더니 기침 한 번에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굳은 상태로 응급실 실려갔다. 지금은 운동하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허리 디스크로 고생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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