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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최근 이사 위해 매물 80채 보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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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통역사 안현모가 이사 일화를 전했다.

2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안현모가 층간 소음 탈출이 시급한 3대 가족을 위해 경기도 남부 지역으로 출격한다.

최근 녹화에서 안현모는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정리 정돈에 진심이다. 각종 집 관련 프로그램을 모두 섭렵했다"고 말했다.

구해줘 홈즈 [사진=MBC 제공]
구해줘 홈즈 [사진=MBC 제공]

이어 "최근 이사를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80채에 달하는 매물을 보러 다녔다. 직접 수압까지 체크했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홈즈' 때문에 남편 라이머에게 서운했던 사연도 털어놓는다. 안현모는 "집을 한창 알아볼 때, 직접 발품을 판 매물들을 매일 브리핑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라이머가 '홈즈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더 좋은 집들이 많이 나오던데'라고 해서 서운했다"고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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