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이 전문적인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PB 투자상담은 상담전용번호를 통해 신한금투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균 19년의 투자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베테랑 PB들이 국내주식, 해외주식, 연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신한금투는 디지털PB 투자상담 론칭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즉시·예약상담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Z플립3와 LG그램 17(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 체결시)을 제공한다.
문의내용 작성, 별점 등록 고객 등을 추첨해 에어팟 프로와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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