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 총재는 "정부 발행 국채를 한은이 직접 인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그 입장은 바뀐 것이 없다"며 한은의 국채 직접 인수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포토]기재위 출석한 이주열 한은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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