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영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월 임시국회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여야는 다음 달 1일 임시국회 개회식을 열고 2일과 3일에는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4일부터는 사흘간 대정부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영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월 임시국회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여야는 다음 달 1일 임시국회 개회식을 열고 2일과 3일에는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4일부터는 사흘간 대정부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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