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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낙연 "4차 추경, 여야 협치 좋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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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4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처리에 대해 "우리 의회 사상 최단기간에 그것도 여야 합의로 추경안이 처리됐다"며 "우리는 양보할 건 양보하고, 수용할 건 수용했으며 야당도 호응해 줬다. 그래서 여야 합의가 빠른 시간 내에 이뤄지게 됐다. 국민의 고통 앞에 여야가 협치한 좋은 사례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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