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낙연 교섭단체 대표연설

입력 2020.09.07 오후 4:00 수정 2020.09.07 오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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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 이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원과 관련해 "고통을 더 크게 겪는 국민을 먼저 도와드려야 한다"며 "재난의 고통은 약자에게 더 가혹하다.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그 고통은 평등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 이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 이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 이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뒤 김태년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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