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서브컬처 전략게임 '라스트 커맨더'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라스트 커맨더는 2D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다양한 미소녀 보좌관을 수집하는 등 여러 재미 요소를 가미한 서브컬처 기반 전략 게임이다. 8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시 '1급 자원 선택권 10개'를 추가로 지급하며 보좌관 선택권, 3천 경험치, 특별 호텔 갱신권, 2시간 훈련 가속권, 1급 자원 선택권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식카페에서 보좌관 인기투표, 가입 인사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 내 아이템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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