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솔루션 업체 소프토모티브는 이문형 한국지사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신임 지사장은 엔트러스트 데이터카드 및 보메트릭 한국지사장을 역임했으며 VM웨어, BEA시스템즈, 오라클에서 채널 및 영업 업무를 수행하는 등 IT업계에서 23년간 일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소프토모티브는 이번 한국지사장 선임을 계기로 한국 고객을 확대하는 동시에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RPA는 반복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이 지사장은 "소프토모티브의 경쟁력 있는 RPA 솔루션, 파트너 중심 판매 정책, 효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최고의 가성비로 RPA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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