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합의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뺀 여야 4당은 전날(22일)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에 합의했다. 여야 4당은 오늘 오전 10시 일제히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추인을 받기로 했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904/1555984552723_1_105723.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904/1555984561244_1_105742.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904/1555984565259_1_105829.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904/155598525370_1_110819.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904/1555985190911_1_110835.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904/1555985125101_1_110905.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904/1555985093893_1_110851.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904/1555985087157_1_110921.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904/1555985100731_1_110936.jpg)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904/1555984940707_1_110949.jpg)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합의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뺀 여야 4당은 전날(22일)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에 합의했다. 여야 4당은 오늘 오전 10시 일제히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추인을 받기로 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