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한다고 3일 발표했다.
플레이엑스포는 수도권 최대 규모 게임쇼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현재 발매 중인 '철권7'과 '태고의 달인 모두 함께 쿵딱쿵!', '드래곤볼 파이터즈', 내달 발매 예정인 '뉴 건담 브레이커(New GUNDAM BREAKER)', 연내 발매 예정인 '소울칼리버 VI'를 시연한다.
한편,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되는 락스게이밍(ROXGAMING)의 '락스엔롤(ROX’nRoLL)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철권 7의 오픈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총 상금은 5천달러다. 세계 1위 락스게이밍 락스드래곤즈 소속 '무릎' 배재민 선수와 '샤넬' 강성호 선수가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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