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해 대전 격투 게임 '철권 7'의 체험존을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총 10일간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운영한다.
'철권'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4천400만장을 돌파한 3D 대전 격투 게임이다.
'철권 7'에서는 미시마 가문의 운명에 대한 결말과 함께 발전한 그래픽, 강화된 배틀 시스템, 신규 캐릭터 및 온라인 토너먼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인트라게임즈는 하이마트 월드타워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철권 7 체험존' 운영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존은 평일 14시부터 20시, 주말 10시 30분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체험존에서 게임을 플레이한 고객을 대상으로 '철권 7 기념 티셔츠' 및 다양한 기념품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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