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 도서관을 방문해 담당자에게 '사즉생'이라고 적힌 족자를 선물받고 있다.
앞서 27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를 방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을 제일 존경한다"며 "대통령이 되면 광화문 광장에 피아를 구분하지 않고 대통령 동상을 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 도서관을 방문해 담당자에게 '사즉생'이라고 적힌 족자를 선물받고 있다.
앞서 27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를 방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을 제일 존경한다"며 "대통령이 되면 광화문 광장에 피아를 구분하지 않고 대통령 동상을 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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