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 다샤 타란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샤 타란은 러시아 출신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SNS에서 3천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메가 인플루언서로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TC 캔들러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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