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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살 걸" 코스피 불장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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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코스피가 장중 8000 포인트를 찍는 등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면서 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황제주' 또한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8000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2026.5.15 [사진=연합뉴스]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8000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2026.5.15 [사진=연합뉴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코스피 상장사 중 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종목은 총 11개였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수치다.

구체적으로 효성중공업(374만5000원), SK하이닉스(181만9000원), 두산(161만4000원), 삼양식품(144만4000원), 고려아연(142만6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141만90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1만6000원), HD현대일렉트릭(117만9000원), SK스퀘어(109만8000원), 태광산업(101만1000원), 삼성전기(101만원)가 현재 100만원을 웃돌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삼성전기와 SK스퀘어 등 2개 종목이 황제주로 등극했다.

최근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면서 차기 황제주 후보군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종가 기준 100만원에 가장 근접한 종목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지난 15일 종가는 83만4000원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란 전쟁으로 천궁-II 등 미사일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는 분위기다.

LG이노텍(73만2000원)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다음으로 주가가 높아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증권가에서는 북미 고객사 증산 등에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LG이노텍의 목표가를 최대 100만원까지 올려잡았다.

현대차도 로보틱스 사업 기대감에 지난 15일 장중 사상 처음 77만원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 HD현대중공업, 삼성SDI도 증권가 목표가가 최대 100만원을 웃돌아 '황제주' 후보군으로 꼽힌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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