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로봇까지 판다"⋯편의점 차별화 상품 경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GS25, 업계 최초 AI 기반 대화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이마트24 매운맛 콘셉트·세븐일레븐 SNS 이슈 상품 선봬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들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매출 성수기를 맞아 차별화 경쟁에 나섰다. 이색 먹거리부터 골드바, 로봇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상품화하는 모습이다.

GS25가 로봇·AI 관련 사회적 높은 관심을 반영해 업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등 11종의 로봇을 선보인다. [사진=GS리테일]
GS25가 로봇·AI 관련 사회적 높은 관심을 반영해 업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등 11종의 로봇을 선보인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로봇, 순금, 한우 등 130여종의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GS25는 최근 로봇·AI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로봇 제품은 △AI 소셜 로봇 리쿠 △휴머노이드 로봇(G1) △4족 보행 로봇(Air) △에일리코 로봇 키링 등 총 11종이다.

대표 상품인 AI 소셜 로봇 리쿠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AI 기반 대화와 감정 표현 기능을 갖춰 사용자와 소통이 가능하다. 어린이 교육과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순금·순은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어버이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카네이션 골드바, 실버바1000g 등을 내놓는다. GS25의 지난해 순금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신장했다.

GS25가 로봇·AI 관련 사회적 높은 관심을 반영해 업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등 11종의 로봇을 선보인다. [사진=GS리테일]
이마트24가 한국형 매운맛을 활용해 차별화 상품 9종을 다양한 간편식 카테고리에서 선보인다.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는 매운맛에 도전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늘고 있는 점에 착안해 리조또, 김밥, 도시락, 햄버거 등 차별화 간편식 9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상품은 '크레이지 불닭&핫'을 테마로 기획했으며, 불닭 소스와 이마트24 자체 개발 매운맛 소스를 활용했다.

이마트24의 상품기획 전문부서인 트렌드연구소에 따르면 불닭맛 관련 상품들의 최근 6개월(2025년 10월~2026년 3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S25가 로봇·AI 관련 사회적 높은 관심을 반영해 업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등 11종의 로봇을 선보인다. [사진=GS리테일]
모델이 세븐일레븐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통모짜 치즈스틱인 '핫칠리통모짜스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유명해진 이슈 상품 '핫칠리통모짜스틱'을 새롭게 출시한다.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블록을 통째로 튀겨낸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숯불닭꼬치 2종 구매 시 2+1 혜택을 제공하고, 버팔로윙봉은 30% 즉시 할인한다. 점보닭다리와 매콤점보넓적다리 2종은 BC카드나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로봇까지 판다"⋯편의점 차별화 상품 경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