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움직이는 웹툰. 네이버웹툰의 짧은 애니메이션(숏애니) 서비스 '컷츠'는 웹툰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네이버웹툰]](https://image.inews24.com/v1/49970f7fd7b2bf.jpg)
문자와 그림 중심이었던 네이버웹툰은 컷츠 서비스를 통해 2분 내외의 짧은 영상도 함께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웹툰을 보려고 네이버웹툰을 찾던 팬들은 이제 컷츠에서도 새로운 즐거움을 얻는다. 원작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창작물부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선보이는 시도까지,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은 이 서비스에는 창의적이고 개성이 돋보이는 영상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강력한 팬덤을 가진 웹툰은 영화나 드라마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하고 있다. 때로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재탄생해 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네이버웹툰의 컷츠는 이렇게 잘 만들어진 콘텐츠를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서 나아가 누구나 창작에 참여하고 교류하는 형태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생동감을 불어넣은 콘텐츠에 완결작도 재조명받는다. 3년 전 완결한 웹툰 '연애혁명'의 공주영과 왕자림이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등장한 영상. 9초 분량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00만회. 2개월 여 전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요즘도 ‘연애혁명’ 팬들의 댓글이 끊이지 않는다. 시간이 흘렀어도 지식재산(IP)이 생명력을 얻고 원작을 찾는 효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10년대와 2020년대 초·중반, 주요 소비 주체로 자리 잡아가는 젊은 세대가 영상에 익숙하고 콘텐츠를 빠르게 소비하는 수요가 높다는 점에서 잠재력이 크다.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로 데뷔한 가스파드, '가담항설'을 그린 랑또 등 작가들도 컷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네이버웹툰은 새로운 창작에 도전하는 모두가 더 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특화 도구 '컷츠메이크'도 선보이며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네이버웹툰]](https://image.inews24.com/v1/ae01eaa3d4b2df.jpg)
네이버웹툰의 IP 전략을 듣고 싶다면?
아이뉴스24가 오는 5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하는 제5회 ICT포럼 '비주류의 주류화: 서브컬쳐의 성공 노하우는'에서는 김현우 네이버웹툰 컷츠 콘텐츠 리드가 연사로 나서 '스크롤에서 플레이로, 네이버웹툰의 넥스트 스텝 : 숏애니 서비스 컷츠를 통한 새로운 창작과 지식재산(IP) 라이브사이클 확장'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현우 리드는 2017년 네이버웹툰에 합류해 2024년부터 컷츠 서비스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ICT포럼에서는 컷츠 서비스를 토대로 축적한 경험과 지식재산(IP) 확장 전략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뉴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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