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매일 한 줌 먹으면 안 좋은 피 깨끗해져"⋯혈압·염증도 싹 잡는 '이 음식' 정체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호두를 매일 한 줌씩 섭취하는 식습관이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호두를 매일 한 줌씩 섭취하는 식습관이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갈비찜과 호두볶음 등 반찬을 먹고 있는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호두를 매일 한 줌씩 섭취하는 식습관이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갈비찜과 호두볶음 등 반찬을 먹고 있는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영양학 연구와 젠 월폴 영양사의 설명을 인용, 호두의 건강 효능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설명에 따르면 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심장과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으로 평가된다. 특히 하루 한 줌 수준의 섭취만으로도 총 콜레스테롤과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 약 7% 감소하는 변화가 관찰된 것으로 보고됐다.

호두는 28g 기준 약 180~200㎉로 열량이 높은 편이지만, 지방의 대부분이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돼 있어 건강에 유리하다. 이 가운데 알파리놀렌산(ALA) 형태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으며, 이는 혈압 조절과 혈전 형성 억제, 염증 완화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호두에는 비타민 E, 마그네슘,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호두를 매일 한 줌씩 섭취하는 식습관이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갈비찜과 호두볶음 등 반찬을 먹고 있는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사진은 호두. [사진=VisiVite]

인지 기능과 관련된 효과도 일부 연구에서 확인됐다. 호두에 포함된 오메가-3와 폴리페놀은 뇌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노화에 따른 인지 저하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와 지방, 단백질이 함께 포함된 구조로 인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 조절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제시된다. 실제로 호두를 간식으로 섭취할 경우 포만감 유지 시간이 길어져 전체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호두는 샐러드나 요거트, 통곡물 식단 등에 간단히 추가할 수 있으며, 식이섬유와 단백질 섭취를 동시에 보완하는 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매일 한 줌 먹으면 안 좋은 피 깨끗해져"⋯혈압·염증도 싹 잡는 '이 음식' 정체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