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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가족 논란에 "아티스트와 무관, 가족과 떨어져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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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논란에 대해 무관한 일이라며,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냈고 해당 인물은 지수 소속사와 관계도 없다고 강조했다.

블랙핑크 지수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월간남친' 언팩 기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일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 보도 및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지수의 가족 관련 사안과 관련해 해명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를 해당 사안과 연관시키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 엄중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며,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다수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 또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라며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하여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아티스트는 블리수의 설립준비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족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며 가족구성원들과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되었음을 알렸다.

법률대리인 측은 "해당 인물은 현재 블리수와 법적 혹은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며 "해당 인물에 대하여 일체의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에도 그러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없다. 또한 본 사안과 관련하여 어떠한 교류나 관여도 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거나, 아티스트의 이름, 초상,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결부시켜 소비·확산시키는 행위는 명백한 권리 침해 및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라며 "악의적이거나 반복적인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가 여성 인터넷방송 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이 해당 인물의 사건은 지수와 무관하다며 선을 그은 것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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